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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두 개의 브랜드를 한 번에 창업하다…융, 복합적 모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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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치푸드
작성일
16-03-09 20:58
조회
8,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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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창업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많은 예비 창업자의 발길이 빨라지고 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구직난이 지속되면서 예비 창업자의

대량 양산이 초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력 있는 기업의 핵심가치가 중시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종 보다는 업태에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융, 복합적 모델을 통한 비즈니스도 창업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외식업 브랜드 ‘피쉬앤그릴&치르치르’를

주목할 만하다. 퓨전 요리 주점 ‘피쉬앤그릴’과 요리 치킨 전문 ‘치르치르’가 하나가 돼 고객 니즈를 미리 파악하고 매장 매출증진에 도움을

주는 융, 복합적 모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피쉬앤그릴&치르치르는 편안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가성비 높은 메뉴군으로 구성 돼 젊은층의 만남의 장소로 선호되고 있다.

이에 회사 단위의 회식은 물론 주말에는 가족단위 외식의 장소로도 손색 없이 멀티 매장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다.

특히 3월에는 하루 두 차례 인기 메뉴를 6,900원에 선보이며 지갑이 얇아진 학생과 샐러리맨들의 점심과 야식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전 메뉴 포장시 5,000원 할인이라는 혜택도 돋보인다. 매년 두 차례씩 신 메뉴 론칭 및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엄지족을 위한 온라인 주 단위 프로모션과 다양한 메뉴군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이 매장 방문 및 경쟁력 있는 메뉴를 시식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 상담이 가능하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홍대본점

에서 창업 상담을 1:1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성공과 안심창업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1599-0078)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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