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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홍대 `뉴욕야시장` "소울푸드·이국적 인테리어로 여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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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치푸드
작성일
16-08-19 15:34
조회
8,7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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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뉴욕의 트렌드와 감성을 모티브로 한 레스토랑 ‘뉴욕야시장’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리치푸드 합정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뉴욕야시장’ 홍대점은 지난 한 달 동안 1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이에 뉴욕야시장 점장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줄 힐링푸드와 감성적인 소울푸드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욕야시장이 내건 캐치프레이즈 역시 ‘당신의 소울을 찾아 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의 메뉴 뿐만 아니라 언제와도 행복하고 

편안한, 즐거운 공간을 표방한다는 의미다.


관계자는 “인테리어와 로고도 감각적으로 꾸몄다. 뉴욕 옐로우 캡을 상징하는 노랑과 희망과 젊음을 상징하는 블루를 사용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재미의 요소까지 가미했다”며, “소통을 강조하는 파이프라인과 은은한 조명으로 이국적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매주 주말마다 오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자유의 여신상 석고마임이 펼쳐지고, 7월 중순부터는 시그니쳐 엘로캡을 활용한

아날로그 감성의 ‘뉴욕 해피 라이더’를 통해 체험적인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또 홍대라는 특성에 알맞은 버스킹 무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육질 좋은 쇠고기에 고르곤졸라 버터를 녹여 또띠아에 싸 먹는 ‘핑거스테이크’의 경우, 매장 오픈을 기념해 

8월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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