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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나의 행복 파트너 리치푸드 … 10년을 한결같이 '가맹점'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치푸드
작성일
16-08-19 15:59
조회
8,8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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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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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트랜드와 소비자들의 기호가 바뀌어 가는 현대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100세시대에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많는 사람들이 고민 하고 있다. 


리치푸드와 함께 10년 넘게 인연을 가지고 ‘피쉬앤그릴’과 그 동안 화목한 가정과 네 자녀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을 한

보라매역점 임 성금사장 부부는 새롭게 태어나기로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다.

한 자리에서 10년 이라는 시간을 꾸준하게 고객과 함께 외식업에 종사하며 단골 고객과 함께 지나온 세월 속에서 더 나은 미래와

꿈을 생각하게 되었고, 리치푸드와의 인연의 끈을 더욱 돈독하게 하여 새로운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다.

업종을 변경하기 보다는 업태의 변경으로 가닥을 잡고 서울에서 가장 핫하다는 홍대에 위치한 ‘뉴욕 야시장’을 보는 순간 부부는 

손을 잡고 인생의 도전을 하겠다는 목표를 재설정하게 되었고, 뉴욕 야시장의 가맹 1호로 계약하게 되었다.  

보라매 역 주변은 오피스와 주택이 공존하는 상권으로 평소 단골 고객과 주말 지역 거주민들의 외식 장소로 소문난 지역이다. 

 

특히, 충성 고객들과 허물없이 안부를 묻고 세상 사는 이야기 속에서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안정된 상권이나, 

신규 경쟁사들과 무한 리필등 저가 브랜드의 난립으로 그 파이를 나누어 가져야하는 신규 고객 창출이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뉴욕야시장’으로 리노베이션을 하겠다고 마음먹게 된데는 리치푸드가 14년 이상 업력으로 안정적인 본사의 시스템과

미래 지향적인 메뉴 개발 능력 그리고, 매장 운영에만 집중하게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가맹 운영팀의

지원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컨셉이 뉴욕이라는 대도시의 행복을 느끼는 감성적인 쏘울 푸드를 통해 가성비에 역점을 둔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또띠아에 쌈싸 먹는 재미요소 까지 더한 것을 기본으로 하고 뉴욕 감성의 ‘맥앤치즈’, 이태리풍진한 토마토 소스와 

‘페퍼로니피자’등 트랜디 하고 맥주와 같이 즐기기에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메뉴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본사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체험할수 있는 현장 실습 창업 프로그램과 금번 런칭에 대한 

행복 창업 프로그램으로 가맹비 면제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부담을 줄일수 있었으며, 또한, 오픈 바이져를 오픈시에 파견하여 

조기 안착되도록 지원하고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차별화된 오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뉴욕 야시장의 심볼인 자유의 여신상 석고마임을 통해 지역 상권에서 이슈화 시키고 

아나로그 감성의 행복을 실어 나르는 ‘해피라이더’ 인력거 오픈 판촉도 지원해주고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본사의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실시간 오픈과 이벤트 프로모션을 알려주고 있는데 네 자녀들이 마케팅 홍보 전사의 역할을 

톡히 해주고 있다.

“소비의 주 고객층이 2030세대로 변모해가고 가성비가 뛰어난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하여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뉴욕 야시장 보라매점이 

  지역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뉴욕 야시장은 합정 본사에서 7월 22일 행복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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